우리 주변에는 험한일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지요
경비원아저씨, 정소해 주시는 아주머니들 ...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편안히 지낼 수 잇었는데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산건 아닌가 뒤돌아 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