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한주의 반이 지나고 있네요.
시간 참 빨라요.
오늘 점심은 볶음밥 이에요.
간단히 밥을 이것저것 넣어서 볶아서 먹었어요.
혼자 있다보니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오전애 피곤해서 한숨잤더니 점심시간이 다 되어 버렸네요.
아이와 남편 보내고 지벵서 혼자 일하니 편하긴 하네요.
커피 한잔 걸치면서 일을 하고 있네요.
다들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