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식빵으로 사과잼과 딸기잼을 발라서 우유랑 먹었어요.
저는 식빵에 잼을 발라서 우유에 퐁당 찍어서 먹어요.
빵이 우유를 흡수해서 촉촉하고 빵의 고소한 맛이 더 느껴져서 좋아해요.
후라이팬에 살짝 기름 없이 구워서 잼을 발라 먹어도 맛있죠..
뭐니뭐니해도 시장이 반찬이지만요.
오늘은 날도 좋은 목요일 이네요.
내일이 벌써 불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요.
다들 보람찬 오후 시간 보내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