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고양이는 무섭다던 엄마가 딸이 질투할 정도로 무한 냥이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지'의 보호자 면주 씨는 SNS에 "고양이 싫다고… 무섭다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던 엄마는 현재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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