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의 자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뉴스를 봤어요
소방관딸이 순직하자 연락끊고 지내던 생모가 32년만에 나타나 큰 돈을 받았다는 ...
물론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지난번 '고 구하라님'때처럼 많이 속상한 이야기 같아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