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화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서로 넘 가깝다보니 비난하기로 쉽지요
이해받고 싶지만 이해도 어렵고 이해받기도 어렵지요
미사다니면서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좀 비워지고 있어요 상처가 덜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