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소품점 가게가 있어서
자주 들러 구경도 하고 예쁜게 있으면 사기도 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가 보니 점포절리세일을 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썩 가게가 잘되지는 않아 보였지만 젊은 새댁이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정말 어려운 시기인거 같아요
부디 너무 실망하지 말고 힘내시길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