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안경을 밝아서 다리가 부저졌어요.
임시로 테이프도 감아서 사용하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사용을 며칠 했죠.
드디어 어제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했어요.
다비치안경 갔는데.. sk 멤버십 할인 10% 인데... 알이 아니라 테만 할인이네요.
안경테 1만원+ 알 6만원 = 할인해서 69,000원 재난지원금 사용했어요.
아직 재난지원금 10만원 넘게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