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감사이신 작은 어머니께서 오셨어요.
거의 잘 안 오시는 편이시죠. 가끔 나오세요.
오늘 오실때 바케트랑 생크림, 키위주스를 사오셨네요.
친척분이 빵집을 하시는데... 거기서 직접 사오신 거라 더 맛있네요.
우리밀 빵으로 만들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출출한 시간이었는데.. 때마침 간식을 들고 오셔서 빵 먹고 힘내서 일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