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시작 되었어요.
주말은 방콕에서 지내고 지금은 다들 각자 자리로 갔네요.
신랑은 출근하고, 어린이집 다니는 딸은 등원하고, 저는 집에서 일을 하지요.
아침에 등원하는데... 딸이 눈도 뜨지 않은 상태에서 아빠에게 안겨서 갔어요.
가끔 눈을 뜨고 자신의 발로 걸어 갈때가 있지만 극히 드문일이죠.. ㅋㅋ
암튼.. 오늘부터 한주의 시작
다들 한주를 알차게 보내봐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