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앱을 여러개 하고 있는데...
어제 입금이 되었네요.
소액이지만 티끌모아 태산 아닌가요?
집에서 일하다 보니 생활비라도 보탬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어요.
제꺼 1만원. 남편꺼 7천원 간식비 벌었어요.
요즘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3-4개 사면 금방 만원이 넘어서 슬픈 현실...
그래도 요건 모아서 따로 저축하고 있어요.
자투리 통장으로... 조금씩 모아서.. 6만원이 넘었네요.
아껴야 잘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