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소장님이 오셨어요.
삼겹살과 목살을 갖고 오셨네요.
친구가 돼지고기 농장과 정육점을 같이 하는데..
거기서 고기를 잡은 것으로 사오셨다네요.
내일 점심때 사무실 직원들 먹으라네요.
돼지 한마리를 세분이서 같이 사셨다네요.
그래서 고기가 엄청 많다고.. 가져오셨네요.
고기가 선홍빛이 도는 것이 맛나보였어요.
내일은 돼지고기 파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