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시원하지만.. 걸어다녔더니 땀이 나네요. 거리에 사람들이 다들 마스크를 잘 착용 하고 있네요. 저는 가능한 거리를 두고 멀찍히 걸었어요. 혹시나 하는 위험 부담이 있으니... 가능한 외출을 자재하는 편인데.. 급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마스크랑 손소독제로 소독하고 다녀왔어요. 다녀온 뒤에는 바로 손세척 했지요. 집에도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어요. 코로나는 조심할 수 밖에 없잖아요. 비가 온다더니 날만 흐리네요.. 저녁에 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