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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새벽에 정안수 떠놓기
안킹 | 2020.10.25 | 조회 664 | 추천 1 댓글 1
저는 매일 거의 6시쯤 일어나서 정안수 떠놓지요. 특별한 종교는 없으나 착하게 열심히 살고, 부모님과 처자식, 지인, 이웃들과 소소하게 나누며 살아요. 예전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일어나시면 부엌 한켠에 물한그릇 떠놓고 묵묵히 기도 하는 모습을 봤지요. 어느덧 그 모습을 제가 닮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 사랑, 자식의 사랑은 치사랑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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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0.26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늘 물을 한그릇 떠두세요. 지금도 저도 그러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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