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랫만에 호떡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먹고는 싶었는데 그것때문에 버스타고 가기가 그래서 안갔거든요.
주말이고해서 동생이랑 조카도 같이 가서 먹었는데 조카가 호떡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또 먹으러 가자고 동생한테 그랬다네요 ㅎㅎ
근처 살면 자주 가서 먹을 맛이긴 해요. 어쩌면 멀어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