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근하는데 날씨가 많이 따듯해진 느낌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이 점점 쌓여가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참아야 겠지요...언제쯤 맘편하게 나들이도 다니고 친한 사람들과
술 한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해도 점점 길어지는것 같고 날도 풀리는 것처럼 좋으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