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 오른쪽 발이 삔 것처럼 아파서 집에 있는 한방 파스를 붙였더니 시원하고 좋네요.
작년에 엄마가 파스가 많이 있다고 주셨거든요. 엄마에게 받은 후로 오늘 처음 사용한 것 같아요.
파스도 유효기간이 있는데 빨리 써야 할텐데 쓸일이 별로 없으니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