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윤여정 배우의 해인가 봐요. 여러가지 상의 후보와 상을 받고
요즘 광고도 많이 하더라구요. 무지 행복하겠어요.
이러한 영광은 그냥 오는 게 아니겠죠? 그동안 많은 노력과 열정이 있었겠죠?
그냥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 피나는 노력과 열정도 알아야 하는데 부러워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