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키우는 댕댕이 사랑이 간식이 떨어졌어요. 제가 바빠서 갈 시간이 없어서 어제 전무님께 부탁 드렸죠. 아침에 전무님께서 갖다주셨어요. 원래 먹던 간식이랑 새로 나온 신제품까지 사오셨어요. 개인 경비로 사오셔서 경비 처리 해드렸어요. 괜찮다고 하셨는데... 공사는 구분해야죠. 댕댕이 간식 생각보다 비싸거든요... 사람이 먹는 간식보다 더 비싼것도 많아요.. ㅋㅋ 댕댕이가 새 간식도 상당히 좋아하네요. 감기가 다 낫아서 이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