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13일째군요.
하루 하루 시간이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새해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좋아지겠죠.
경구용 백신이 출시 되었으니 곧 마스크 없이 다니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네요.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이 많이 답답하네요.
저는 안경을 착용하는데... 김서림 현상이 생겨서 불편하네요.
김서림 방지 마스크는 비싸서 ㅜㅜ
암튼 다들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곧 3차 접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