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계속보여줬더니 2살아이 시력뚝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자주보여준 부모가 땅을치고 후회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스마트폰에 의존에 육아하던 부모가 2살 딸아이의 시력을 망가지게 했다고 하네요.
태어난지 1년이 되었을때부터 폰을 쥐어줬다하는데요 스마트폰을 주면 육아가 편했다네요.
그결과 최근 스마트폰 화면을 볼때마다 눈을 게슴츠레 뜨거나 이마를 찌뿌리고
1년간 꾸준히 스마트폰을 봐온 아이는
결국 최근 검진결과에서 900도에 달하는
고도근시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 기사는 중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한국에서도 간혹 애기들이 스마트폰을 갖고노는걸 본게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