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을 홍보하는 이동장터가 전주에서도 운영된다. 전주시 이동장터는 9월 2일과 3일 각각 시청과 완산구청에서 열린다. 앞서 30일에는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에서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품 이동장터’를 개최했다.
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512&newsSeq=442064&memberId=elfin710&snsTyp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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