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우리는 항상 남을 좋게 보아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 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 큰 힘이 되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좋은 말로서 한 마디 안정감이 있어 보여 좋습니다. 키가 큰 사람에게는 참 멋지고 시원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거든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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