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지역마다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 제보지(提報紙)라 한다.
한 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
그러니까 옆에 있던 카메라맨... *
*
*
"" 나는 지난주에 보고(寶庫) 못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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