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전 간밤에 마누라와
열세번이나 밤일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부인과의 잠자리는 백번을 해도
죄가 안되는데 고해성사는 왜 하십니까?"
그가 대답했다.
"실은요 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