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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최악의 문자오타 베스트20
제시카 | 2010.10.05 | 조회 19,978 | 추천 51 댓글 7

1.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4.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5.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햇더니 답장이 왔어요


 


[그럼 올때 진화 하고와..]


피깟휴..


 


 


 


6.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앗음


 


 


 


7.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최고의 생일선물이였네요


 


 


 


8.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싱싱하다네요..


 


 


 


9.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


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했슴..(근데 계속 문두들김..-_-)


 


 


 


10.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ㅋㅋ"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년 잘먹어^^ㅋㅋ]


친구야 오해야...


 


 


 


11.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문자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


 


[오라]


Yes, My Lord 


 


 


 


12.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셧어]


 


 


 


13.내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려


 


[너 시발 사이즈 몆이야]


 


 


 


14.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셧습니다


 


 


 


15.아빠는 가끔 힘드실때 저한테 문자를 해요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엄창 사랑해..ㅜㅜ


 


 


 


 


16.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걸 보답하기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17.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나봐요..


 


 


 


18.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어째서 창문..


 


 


19.곧있으면 휴가철입니다. 친구들과 함계 놀러가고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곧휴가철이다]


철곧휴로 불리게되었습니다


  


 


 


20.우울할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오늘 또울었다...."


 


[나오늘 똥루었다....]


최악의 문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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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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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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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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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지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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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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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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