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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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무시한 이야기
샤니 | 2012.02.17 | 조회 9,615 | 추천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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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가 해변가에 놀러갔습니다.
그 두 남자는 친구였습니다.
해변가에서 두 남자는 술을 기울였습니다.
술이 한창 기울어졌을 때 쯔음
그 두 남자 눈에 한 새하얀 피부의 여인이 보였습니다.
그 여인은 흰 소복을 입고 해변가를 맨발로 걷고 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친구에게 누가 저 여자를 먼저 꼬시나 내기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곧바로 그 여자에게 갔습니다.
"저기요..."
그러나 그 여자는 대답없이 계속 가던 길을 갔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해서 말을 걸었지만 그 여자는 계속해서 길을 걸어갔죠
다른 친구가 그 친구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자 내가 하는 걸 잘봐"
그리고 그 여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저기요 저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그러나 그 여자는 계속해서 길만 갔습니다.
"저기요?"
결국 그 남자도 그 여자에게 말도 못 붙였습니다.
무시 당하고 또 무시 당했으므로
무시무시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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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세요....꼭!!!
[힌트:강주위를 잘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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