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한 이야기 옛날 어느 5층 밖에 없는 아파트에 1층에는 요리사. 2층에는 가수, 3층에는 사기꾼 점술가가 살고, 4층에는 그냥 아줌마, 5층에는 바보 가 살았죠. 바보의 엄마는 123층 사람에게 각각 기술울 배워 오라고 했죠.... 그래서 바보는 1층에 가서 요리를 배우는데 재미있게 하겠다고, 칼로칼로 썰어서 썰어서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바보도 따라했지요. 2층에 가서 노래를 배우는데 가수가 . 바보도 똑같이 했죠. 3층에서는 갑작이 바보가! 이 사기꾸나 사기꾸나 라고 말했어요. 점술가는 그것을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 하며 야! 너만 알고있어....바보는 아무 뜻없이 말했는데.... 어쨌든 점술가가 말한데로 바보는 외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4층 아줌마가 죽었지요 경찰은 바보가 주였는지 오해하고, 너가 죽였지? 라고 말을 했어요. 그러자 바보는 너! 점술가 한테 뭐 배웠어! 라는줄 알고 야! 너만 알고있어....라고 말했어요.... 경찰은 어떻게 주였냐? 라고 물었죠. 그래서 바보는 야! 너 요리사 한테 어떻해 배웠어! 라는줄 알고, 칼로칼로 썰어서 썰어서 라고 말했죠. 그래서 경찰은 감옥에 면년 있을래? 라고 말했죠. 바보는 그것은 가수한테 어떻게 배웠어? 라는줄알고....오래이 오래오래오래~라고 했어요. 흑! 그래서 바보의 미래는.... 어떻게 됄것이라는 거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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