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 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 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는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