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다ㅠㅠ....

진짜 이 글을 보면서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ㅠㅠ

솔직히 맨날 옷사려고 뭐 사먹으려고

엄마아빠한테 돈달라 징징대곤 했는데

갑자기 이랬던 내 모습이 창피하면서 후회된다.

차라리 그 돈으로 이렇게 못 먹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투자 했다면....

내 삶이 뭔가 더 빛이 날 것 같고

그 아이들은 더 살 환경이 좋아지고...

아무튼....앞으로는 정말

내 꿈처럼

이 세상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ㅋㅋ

흠.....

아 감동이네 정말 ㅋㅋ

감동 돋아 ㅠㅠ

오늘은...

먹을 것도 아끼며....돈을 모아볼까 ㅎㅎ

힝.....

아무튼....오늘은 날씨에 비하여 마음이 정말 아픈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