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제들과 연락을 자주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늘 주위에 있지만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마음도 잘 터놓기 힘들다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그들이 나의 소중한 가족임이 새삼 느껴집니다
외출이 어려운게 오래되면서 이래저래 힘든일도 있는데
자주 연락 안하고 있던 가족에게 전화가 왔어요
많이 반가웠지요
그래서 자주 안부 문자라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