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세상에 주인이 아니라 손님으로 와서 짧은 일생을 머물다 간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하는 것처럼 예의바른 손님이 되어야 한다.
지구를 잘 대접하고, 다음 세대가 우리가 즐긴 것을 그대로 질글 수 있도록 곱게 쓰다 물려주어야 한다.
"지구를 잘 다루어라. 그것은 너희 부모가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녀로부터 빌려 쓴 것이다. 우리는 지구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