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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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Mangnangi | 2020.06.09 | 조회 1,648 |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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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에 넘쳐 흐르던 시간은
언제나 절망과 비례했지
거짓과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음은 늘 시퍼렇게 날이 서 있었어
이제 겨우 내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너는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한다
가려거든 인사도 말고 가야지
잡는다고 잡힐 것도 아니면서
슬픔으로 가득 찬 이름이라 해도
세월은 너를 추억하고 경배하리니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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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06.09 
내 청춘도 그랬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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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몽몽 | 추천 0 | 06.09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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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6.09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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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6.09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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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몽몽 | 추천 0 | 06.09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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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06.09 
내 청춘도 그랬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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