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의 결점을 꼬집어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더러는 누구나 비난할 정도로 남을 해코지하기도 한다.
제대로 알지도 모하면서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를
비난하지 마라, 그런 마음이 들 때는 오히려 자신을
들여다 보라.
"결점을 찾아내기는 쉬울지 몰라도, 더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플루타르코스-
남을 뭐라하고 싶을땐 내 자신부터 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