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좋은글
말조심, 혀조심
papas | 2020.06.26 | 조회 677 | 추천 0 댓글 3

적을 대할 때에는 절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을 삼가라. 

예리한 칼날과 같은 말이 만든 상처는 의사도 못 고친다.

말은 얼마든지 엿가락처럼 늘릴 수 있지만, 한번 뱉어낸 말을 다시 회수할 수 없다.

성서에도 쓰여 있듯이 말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감댕해야 할 결과도 적어진다.


자신이 한 말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점을 명심하라. 바람은 한쪽으로만

불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손해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벌금을 요구받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깨닫는다.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은 부드러운 말과 예리한 논리를 적절히 사용한다.

말과 돌멩이는 한번 던지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말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0
추천

반대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푸른길 | 추천 0 | 06.29  
말조심 해야겠어요
0    0
뇨리 | 추천 0 | 06.27  
그렇군요
0    0
zhtmahtm | 추천 0 | 06.26  
비람은 한쪽으로만 불지 않는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0    0
빛을 낼 수 있는 자리 (3)
papas | 조회 607 | 추천 0 | 06.26
누구도 항상 현명할 수 없다. (2)
papas | 조회 713 | 추천 0 | 06.26
빈틈없는 모습 (2)
papas | 조회 629 | 추천 0 | 06.26
최악에 대한 대비 (2)
papas | 조회 678 | 추천 0 | 06.26
교제 대상의 중요성 (4)
papas | 조회 687 | 추천 0 | 06.26
수면은 침묵의 동반자 (6)
papas | 조회 590 | 추천 0 | 06.25
내면에서 나오는 빛 (6)
papas | 조회 669 | 추천 0 | 06.25
행복한 마음 (5)
papas | 조회 580 | 추천 0 | 06.25
동정심과 무관심 (6)
papas | 조회 644 | 추천 0 | 06.25
뭔가를 한다는 것 (5)
papas | 조회 579 | 추천 0 | 06.25
팀워크 (5)
papas | 조회 526 | 추천 0 | 06.25
질문과 대답 (5)
papas | 조회 683 | 추천 0 | 06.25
명상 (5)
papas | 조회 581 | 추천 0 | 06.25
아름다움을 그대로 (5)
papas | 조회 504 | 추천 0 | 06.25
진실과 웃음 (1)
papas | 조회 460 | 추천 0 | 06.25
좋은 날 (1)
훨훨 | 조회 393 | 추천 0 | 06.24
비가 내리는 날은 (2)
훨훨 | 조회 410 | 추천 0 | 06.24
적막 (2)
훨훨 | 조회 402 | 추천 0 | 06.24
옆모습 (3)
훨훨 | 조회 405 | 추천 0 | 06.24
(3)
훨훨 | 조회 366 | 추천 0 | 06.24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