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하던 일에 열중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비명을 지르거나, 펑펑 울거나, 벽에 머리를 찧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때라도 어깨를 당당하게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세운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그 일에 전념 할 수 있다.
비록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 것 같더라도 평정심을 찾으려는
노력은 내려놓지 말아야 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