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가 작성한 것을 보고 좀 바구어 보라고 지시하면
"항사 이렇게 해왔는데요"라며 반발한다. 그것은 자랑이 아니다.
때로는 평소와는 다르게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 보면 융통성이 생기고 보다 열린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된다.
시도해 본 변화가 당장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분명히 단 한가지라도 배울 수 있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