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서로의 입장
을 생각치 못하여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 상대
에게 상처를 주는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의 상처있는
말이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傷處)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페르시아 속담에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
할수 있어도 사람의 말에
입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상대방에게는 그 강도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한마디 상처의 깊이를
인지하여 상대에게
좋은 덕담으로 상처
없는기분좋은 오늘
맞이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