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려는 것은 시도하는 것, 어떻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수를 하면,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라.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거기서 무슨 교훈을 얻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렇게 계속 배우다 보면, 목표에 점점 가까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