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 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 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