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건반은 누가 치든 똑같은 음을 낸다.
하지만 어떤사람들은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이러한 음들을 조합하고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