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뭔가를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뭔가를 해서 잘되지 않았다는 것은 곧 '이방식으로는 안 되겠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좋은 공부를 했구나.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 '그래도 일찍 실패를 맛봤으니 다행이야. 역시 난 운이 좋아!' 실패했을 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마련이죠. 그리고 다시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 때 비로소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