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을 가려다가 서과장님의 추천으로 크라비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푸켓을 다녀온 지인들(타여행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패키지 이외에 다른 돈을 마니 쓰고 패키지업그레이드?를 시킨다더군요..그래서 돈을 좀 챙겨 갔었는데..
크라비 우리가 간 패키지는 음료나 간식이외에 전혀 돈 들어가는게 없더군요..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푸켓이나 다른 동남아 여행지를 가면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제주도 온 느낌이 든다던데..ㅋㅋ
우리는 크라비에서 한국인 4명 봤습니다.ㅋㅋㅋ 다 서양에서 놀러온 사람들이랑 태국사람들 뿐이더군요...
첫 1박은 방콕에서 자구요
2박은 아오낭 리조트에서 자면서 피피섬도 가고 야시장 구경도 하고...넘 좋았어요~
마지막날 2박은..아난타라 리조트에서 있었는데요~
경치 완전 대~~~박....거기서 살고 싶더군요...ㅋㅋ
넘 조용하고 경치가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ㅋㅋ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