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고서를 만들었답니다..
늘 데코할때 필요해서 만들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맨날 마음만 가득했는데..
드뎌 만들었다지요..
사실...
저 아이 느낌이 너무 좋은데..
밤에 사진을 찍은 탓에..
느낌은 그다지 살지 않아서
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