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개성과 유행에 따라,
언제나 트랜드는 바뀌고 또는 예전의 유행이 돌고 돌아 원상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나 변하지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사람들은 자연스러움과 추억이 담겨있는, 즉 고향의 느낑을 되살려주는
컨츄리소품등과 같은 프로방스스타일에 정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인위적인것은 잠시동안은 예쁠지 몰라도
공감하기가 어렵고 쉽게 질려버리곤 하죠.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고 우리들의 손때가 묻어있는 친숙한
컨츄리소품등을 포함한 빈티지인테리어가
우리들의 숨쉬는 곳을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오늘은 이러한 컨츄리소품들 중에서 가장 엣지있는 물품이라고 할 수 있는
빈티지카메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