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OECD 연평균 근로시간은
1,770시간이며 한국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2,285시간으로 연간 515시간 더 많이
일하며 주당 평균 6.8시간 더 일하는 OECD
국가 중 1위의 노동시간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일본보다 평균 두달정도 더
일을하는 것이며 독일과 비교했을 경우엔 무려
4개월 이상을 더 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꼭 근무시간이 길다고 생산성이 높은것일까?
아래 순위의 대부분의 나라를 살펴보면
업무와 개인의 여가시간의 균형을 강조한다.
"사생활과 업무가 균형이 잡혀야" 업무 효율성
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