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서구 '가조'한정식집 에서 상견례가 있었어요 ~
상견례전에 오빠와 저는 부모님들과 식사도 자주했었기때문에 첫만남은 아니었는데~
양가 부모님들끼리는 처음으로 마주하는자리라서 더 걱정되고 긴장이되었어요~
오빠와 저는 평소에 출근때 정장을 주로입기때문에 상견례를위해서 따로 옷을사거나 미용실가서 머리하거나 하진않았는데~~
양가 어머님들은 ㅋㅋㅋㅋㅋ미용실 다녀오셨더라는 ㅋㅋㅋㅋ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신경을 쓰신듯해요 ♥
두근대는 맘으로 '가조'에 들어갔어요~
요기는 작년에 울오빠 결혼하기전에 상견례한 장소이기도하구요... 우연하게도 같은장소에서 하게됐어요..
' 가조 '는 200미터 거리를두고 한정식 '가조' 와 일식 '가조' 가있는데
저흰 한정식 선택 !!
밖에서보는 외관건물은 그냥 깔끔하고 심플한 건물이었는데..안에 들어가니 완젼 반전ㅋㅋ
외관과 전혀 다른 내부모습에 깜놀했어요~엄청 고급스럽고 룸 갯수도 16개이고 크고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