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들 쌍둥맘입니다... 애들 안고 업고.. 남편이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한계가 있네요 ㅠ
얼마전엔 손목이 나갔었는데 이제 허리까지 .. ㅠㅠㅠㅠ 병원갔더니 최대한 무거운거 들지말라는데 그럴순 또 없으니..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ㅠ 치료받음서 집에서 허리견인기 꾸준히 하라고 하네요 ㅠ..
허리 견인기가 뭔지도 몰라서... 얼마전에 홈쇼핑서 본거같은 굿프렌드걸로 일단 샀어요..
에휴~~ 우울하지만... 열심히 해서 몸도 맘도 좋아지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