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나절이 지나갔어요
진짜 시간이 빠른것 같네요 ㅠㅡㅠ
저희남편은 전혀 육아를 도와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퇴근해서 와도 시큰둥하답니다.
저대로 그냥 둬야하는지..걱정이에요ㅠ,ㅠ
다른 남편들도 육아를 많이 도와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