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기사가 터지고 있네요~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네 엄마들 걱정이 말로 한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방학이라 집콕!!! 이라도 가능하지만.. 주위에 개학은 한 학교들이 꾀 있더라구요~ 불안해도 보내야하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참.... 하긴 집콕!! 인 우리 아이들도 너무 심심해해서~~~ 혹시나해서 친구들도 집에 못오게 했더니 너~~무 심심해해요~ 집에서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앞으로 개학까지 한달남짓~~ 과연 다음달 개학을 한다고 해도 학교를 보낼수나 있을지 ㅠㅠ 한창 뛰어 놀고 친구들과 어울려야할 나이에 거의 감금 생활이나 마찬가지인 생활을 하고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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